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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규모 공사 현장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 실시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8.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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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택E구역 출입 경유 차량·건설기계 매연 농도 측정…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

0819 구리시, 대규모 공사 현장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 실시1.jpg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19일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현장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 점검을 했다.

 

이번 특별 점검에서는 대규모 공사 현장을 출입하는 경유 차량과 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매연 측정기를 이용해 매연농도를 측정하고,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은 덤프트럭 등 대형 경유 차량과 건설기계의 운행이 빈번한 만큼, 배출가스 관리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구리시는 공사 현장을 오가는 차량의 배출가스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하고,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규정에 따라 운행 정지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별 점검을 비롯해 대규모 공사 현장과 주차장 등에서 운행하는 경유 차량의 배출가스 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대규모 공사 현장 등에서 운행하는 경유 차량과 건설기계의 배출가스를 지속해서 관리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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