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폐건전지·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자원순환 실천” 독려

  • 김선영 기자
  • 입력 2026.07.10 13: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재활용품 교환사업 자원순환가게 무인회수기 운영
  • 올 상반기 폐건전지 67톤 종이팩 73톤 투명페트병 955톤 수거

2. 고양시, “폐건전지·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자원순환 실천” 독려.jpg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폐건전지 67톤, 종이팩 73톤, 투명페트병 955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수거된 자원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활용되며, 이를 통해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폐기물 발생량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데,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을 행정복지센터에 0.5kg 이상 가져가면 10리터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 자원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가게 20개소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3개소(18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용 가능 자원 배출에 따른 보상을 제공해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한 분리배출 실적은 정부합동평가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지표’에도 반영되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원순환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분리배출은 자원을 다시 살리는 가장 쉬운 실천”이라며 “재활용품 교환사업과 자원순환가게, 무인회수기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폐건전지에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이 포함돼 있으며, 종이팩은 일반 종이와 별도로 분리배출해야 고품질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또 투명페트병은 라벨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비운 뒤 압착해 배출하면 의류와 섬유 등 고품질의 재생 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원이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폐건전지·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자원순환 실천” 독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