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양주시, 지역 환경 리더 양성 본격화…7월 심화과정 운영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7.07 14: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진행한 ‘2026년 시민환경해설사 양성과정’ 기본과정에서 총 32명이 수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넷제로(Net-Zero) 이해하기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남양주: 자원순환 등 일상 속 환경문제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시민이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오는 7월 심화과정을 추가로 운영한다.

 

심화과정은 ▲환경교육 철학과 시민해설사의 역할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 실습 ▲강의 구성법 및 시연 준비 ▲시연 발표 등 현장 강의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체 과정을 수료한 시민환경해설사에게는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지원, 민간 환경자격증 취득 기회 부여, 우수 수료자 대상 지역 실강의 지원 등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는 시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시민환경클래스: 명사특강 ▲찾아가는 시민환경클래스 ▲가족과 함께하는 시민환경클래스 등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양주시, 지역 환경 리더 양성 본격화…7월 심화과정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