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GS건설, 한전 발주 전력구 공사 현장서 환경교육 실시…ESG 경영 실천 강화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6.15 15: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KakaoTalk_20260615_151128687_02.jpg

한국전력이 발주하고 GS건설이 시공 중인 전력구 공사 현장 안전교육장 사진

 

한국전력이 발주하고 GS건설이 시공 중인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환경보호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환경교육이 실시됐다.이번 교육은 대규모 지하 전력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한국전력과 GS건설이 축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전력구 공사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지하에 전력케이블과 관련 설비를 설치하는 국가 기반시설 사업으로,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력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지하 전력망 구축을 통해 전력 공급의 신뢰성을 높이고 도시 미관 개선과 재난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은 공사 과정에서 비산먼지 발생 저감, 소음·진동 관리, 건설폐기물 적정 처리, 수질오염 예방 등 환경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akaoTalk_20260615_151128687_04.jpg

GS건설 안전교육장에서 환경교육을 받고 있는 현장 사진

 

교육에서는 ▲건설현장 환경관리 기준 ▲탄소중립 정책 이해 ▲폐기물 분리배출 및 재활용 ▲미세먼지 저감 방안 ▲수질오염 예방대책 ▲환경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최근 강조되고 있는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GS건설 이승철소장은 “전력구 공사는 국가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환경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발주처인 한국전력과 GS건설의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akaoTalk_20260615_151128687_04.jpg

 

GS건설 안전교육장에서 환경교육을 받고 있는 현장 사진


한편 GS건설은 친환경 건설기술 도입과 탄소배출 저감 활동,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도 환경보호와 안전관리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건설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GS건설, 한전 발주 전력구 공사 현장서 환경교육 실시…ESG 경영 실천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