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 확대로 군민 생활환경 개선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5.21 14: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악취세균 걱정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더 깨끗한 매력양평 조성

01-1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jpg

 

양평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전문 세척 업체를 통해 양평읍, 양서면, 용문면의 단독주택지와 상권 밀집 지역에 설치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를 정기적으로 세척·소독하는 사업이다. 수거용기 내·외부를 세척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독을 실시해 악취와 해충, 세균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은 총 8개 권역 205개소로, 전문 장비와 친환경 소독약품을 활용해 월 1~2회 전문 인력이 직접 세척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뚜껑과 손잡이 등 주민의 접촉이 잦은 부분에 대한 위생관리도 강화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01-2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jpg

 

특히, 올해는 기존 양평읍과 양서면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을 용문면 시가지까지 확대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평군은 주민 생활권 전반으로 세척사업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들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력양평’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과 함께 노후화된 수거용기를 신규로 교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 확대로 군민 생활환경 개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