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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남한강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활동 활발히 전개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5.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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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평군은 최근 남한강테라스 하부 산책로 일대에서 ‘남한강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26년 5월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양평군 자원봉사 리빙랩 3고 JYP(줍고·잇고·지키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아래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해 생태계 건강 회복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평군 국민의힘 후보들이 총출동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후보들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친환경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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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남한강변 일대를 따라 자생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수질 개선과 자연환경 보호에 힘썼다. 생태계 교란 식물은 토종 식물의 성장과 서식을 방해해 지역 생태계 균형에 위협이 되고 있어 이번 대대적인 제거 활동은 매우 뜻깊은 사례로 평가된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이 뜻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해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와 군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활동을 격려했으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전 및 자연 생태계 복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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