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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발주 양평 양서면 신원리 한라건설 공사현장, 환경교육 강화…“현장관리·환경안전 동시 확보”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4.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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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현장사진

 

 경기 양평군 양서면 신원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한국전력공사 발주 한라공사 건설 현장에서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이 실시되며 친환경 시공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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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사 교육 사진

 

이번 교육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 소음, 토사 유출, 폐기물 관리 등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현장 작업자의 환경 인식 개선과 준법 시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한라건설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환경교육사가 직접 참여해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예방, 건설폐기물 관리, 비산먼지 저감 방안, 작업장 주변 환경관리 기준 등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공사는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전력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양서면 신원리 일대 구간에서 전력 공급 안정성과 송전 효율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공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전 및 전력망 공사는 지역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으로, 선로 구축과 부대 토목공사가 병행되는 특성이 있다.


한라공사 현장에서는 공사구간 주변 농경지와 생활권 환경을 고려해 환경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있으며, 작업 전·후 정리정돈, 비산먼지 억제, 장비 이동 시 오염 방지, 현장 폐기물 분리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시공을 맡은 한라건설 현장 측은 환경관리 책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소장을 중심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소장은 작업 공정별 위험 요소와 환경 영향을 사전 점검하고, 작업자 교육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현장 운영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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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보면 예방이 보인다 현장 설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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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장및 VR안전체험장 설치한 현장사진

 


한라건설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은 처음 시행된 프로그램이지만, 현장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시작 단계”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지속 실시해 환경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친환경 시공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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