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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현장 중심 ‘친환경 인증 상담사’ 운영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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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
  • 총 6명 배치… 인증 안내부터 서류 작성까지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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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친환경농업 신규 및 갱신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상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경기도 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가장 많은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상담사 운영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농업인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인증은 필수 절차임에도 신청 과정과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않다. 특히 고령 농가에게는 행정절차가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군은 현장 중심 상담 지원으로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인증 취득을 돕는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이다. 2개 읍면당 1명씩 총 6명의 상담사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영농기술상담소에 상주하며 농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사는 △친환경 인증 제도 안내 △인증 절차 상담 △제출 서류 작성 보조 △인증 필수 교육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신규 신청 농가는 물론 갱신 대상 농가까지 폭넓게 지원해 인증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지역”이라며 “상담사 운영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양평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친환경인증 상담사 근무 요일과 세부 일정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하거나,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031-770-2409) 또는 (사)양평환경농업-21 추진위원회(☎031-770-27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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