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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 선정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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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 7억 원 확보, 총사업비 30억 원 투입해 383개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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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약 20%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7개소, 태양열 7개소, 지열 19개소 등 총 38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국비 61억 원을 확보했으며, 태양광 2,092개소(6,360kW), 태양열 19개소(498㎡), 지열 118개소(1,645kW)를 관내 주택과 건물에 설치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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