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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3대 메가프로젝트’ 결단을 환영합니다. 국민의힘은 국가 대도약의 발목을 잡지 마십시오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7.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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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건물사진.jpg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는 대한민국 경제사의 새 장을 연 역사적 현장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총 4,755조 원 규모의 초대형 국내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더 나은 조건을 찾아 해외로 향할 수도 있었던 투자입니다. 그러나 삼성과 SK는 대한민국을 선택했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첨단 산업 거점이 호남·충청·영남으로 뻗어나가며 지역 균형발전의 전기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담대한 청사진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번 프로젝트를 두고 “메가허풍”, “호남 몰아주기”라며 폄훼하더니 "관치경제의 상징"이라며 국정조사까지 들먹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입니다. 정략적 이해관계로 모든 것을 재단하는 이들에게 국가 백년대계가 제대로 보일 리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 총수들을 "국민영웅"이라 칭하며 국가가 기업의 혁신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기업이 생존을 위해 스스로 내린 결단을 '관치경제'로 몰아가는 것은 대한민국 대표 기업들의 혁신 의지에 대한 모욕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프로젝트의 직접적 수혜자입니다.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을 12년 앞당겨 2033년으로 단축하고, 삼성전자가 평택·용인 클러스터에 2,03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은 경기도를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시킬 결정적 전환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담대한 결단과 삼성·SK의 과감한 투자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운운하는 소모적 정쟁을 멈추고 국가 대도약에 대승적으로 협력하십시오.

 

 

2026년 6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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