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수 선거 막바지, 군민이 바라는 것은 미래 비전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6.01 20: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정책 경쟁과 지역 발전 청사진으로 군민 선택 받아야
  • 갈등과 분열보다는 화합과 통합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양평군=뉴시대환경저널]

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군민들은 후보들이 제시하는 공약과 군정 운영 능력, 그리고 양평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비전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특히 선거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과 주장이 제기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양평군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양평군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 관광산업 육성,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착 지원, 복지서비스 확대 등이다. 특히 수도권과 인접한 양평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인구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양평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지역인 만큼 환경 보전과 개발의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수변 관광자원 개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문화예술 콘텐츠 확대 등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 분야 역시 양평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이다.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 등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 역시 앞으로 양평군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꼽힌다. 생활SOC 확충과 교육·문화 인프라 개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군민들은 이번 선거가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를 넘어 향후 4년간 양평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후보들이 서로를 비판하는 경쟁보다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을 펼쳐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선거가 끝나면 모두가 함께 양평을 만들어 가야 할 군민”이라며 “갈등과 분열보다는 화합과 통합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성숙한 선거문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유권자들의 선택은 더욱 신중해지고 있다. 군민들은 후보들의 말보다 실천 가능성 있는 정책과 지역을 위한 진정성을 살피며 소중한 한 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양평군수 선거가 상대를 향한 비판보다 양평의 미래를 위한 비전 경쟁의 장으로 마무리되고, 선거 이후에는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더 큰 양평의 발전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수 선거 막바지, 군민이 바라는 것은 미래 비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