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박장수 전 의원 · 서은혜 발달장애 예술작가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5.18 13: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륜과 공감 두 축을 갖춘 선대위로 양평의 다음 4년 준비

박장수의원1.jpg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박장수 전 양평군의원과 도서·프로젝트 ‘니 얼굴’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를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장수 전 의원은 양평군의회 제3·4·5대 의원을 지내며 의정활동을 했고, 제4대 전반기에는 군의회 부의장을 맡아 지역 현안과 예산을 다뤄 온 인물이다. 오랜 기간 농촌·도시가 공존하는 양평의 특성과 군정의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의정 1세대로 평가받는다.

서은혜 공동 선대위원장은 발달장애 예술가로, 시민들의 얼굴을 그리는 ‘니 얼굴’ 프로젝트와 드라마 출연 등을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해 왔다. 있는 그대로의 얼굴을 담아내는 그림과 따뜻한 감성으로 장애·비장애를 넘어 공감과 존중의 메시지를 전해 온 작가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의 미래는 경험과 안정,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함께 갈 때 제대로 준비할 수 subtropical”며 “군정을 잘 아는 박장수 전 의원의 경륜, 사람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서은혜 작가의 감수성이 선대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정치적 이력과 세대, 장애 여부를 넘어 더 넓은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통합의 선거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박장수 공동 선대위원장은 “양평은 군정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지난 4년 동안 쌓은 경험과 기록을 바탕으로 양평을 안정적으로 이끌 사람은 전진선 후보라고 판단했다. 군민과 약속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선거 과정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은혜 공동 선대위원장은 “사람의 얼굴을 그리면서 배운 것은 누구의 얼굴도, 누구의 삶도 가볍게 다뤄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많아도, 양평에 사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자는 전진선 후보의 생각에 공감해 함께하기로 했다. 예술가이자 군민으로서 제가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선거대책위원회는 두 공동 선대위원장이 앞으로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에 대한 자문 △장년·농촌·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생활 정책 제안 △장애인·가족·청년 세대와의 소통 행사 참여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은 이제 실험이 아니라, 해본 사람과 함께 더 튼튼한 4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경륜과 공감, 두 축을 갖춘 선대위와 함께 군민 한 분 한 분을 더 가까이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끝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박장수 전 의원 · 서은혜 발달장애 예술작가 공동선대위원장 위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