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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공세라는 말만 반복할 것인가”… 국민의힘 경기도당, 박은미 후보 측에 상속 절차·채무 처리 관련 설명 촉구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5.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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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선대위 “사자의 명예 훼손하는 정치공세” 반발
  • 국민의힘 “양평군민이 궁금한 것은 감정적 반발 아닌 사실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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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논평에 대해 “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치공세”라고 반발한 가운데,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12일 추가 논평을 내고 “양평군민이 궁금해하는 핵심 사실관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재차 촉구했다.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이날 논평에서 “양평군민이 묻고 있는 것은 고인의 사생활이 아니라 공직 후보자로 출마한 박은미 후보의 설명 책임과 도덕성 문제”라며 “공개된 관보와 부동산 등기 자료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의문과 설명 필요성을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핵심 사실관계에 대한 구체적 설명 대신 ‘사자 명예’, ‘유가족 상처’, ‘정치공세’라는 표현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양평군민이 궁금해하는 것은 복잡한 법률 해석이 아니다”라며 “실제로 상속포기 절차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떤 방식으로 채무 문제가 정리된 것인지, 왜 아직까지 군민 앞에 명확한 설명이 없는지에 대한 답”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당은 논평에서 ▲농협은행 양평군출장소 관련 약 2억 원 규모 금융기관 채무 처리 방식 ▲상속 절차와 채무 관계 정리 여부 ▲평창동 부동산 매각 사실 등이 알려진 상황에서 금융기관 채무 처리 과정에 대한 지역사회 의문 해소 여부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양평군민은 지금 단순히 불법 여부만을 묻는 것이 아니다”라며 “법적으로 가능했는가를 넘어 군민 눈높이에서 납득 가능한 책임 있는 설명과 태도가 있었는지를 묻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설명해야 할 사실관계는 그대로인데 돌아온 것은 감정적 반발뿐”이라며 “이번 사안은 단순한 사적 영역의 문제가 아니라 군 금고 금융기관 채무와 관련해 공적 책임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수 후보로 출마한 이상 군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양평군민이 듣고 싶은 것은 감정적 반박이 아니라 상속포기 절차가 실제로 있었는지, 채무는 어떤 방식으로 정리됐는지, 그리고 왜 지금까지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는지에 대한 솔직한 답변”이라며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는 이제 양평군민 앞에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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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논평]

“정치공세라는 말만 반복할 것인가”…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 측은 양평군민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논평에 대해 “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치공세”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이번 논란의 본질은 감정적 공방이 아니다.

양평군민이 묻고 있는 것은 고인의 사생활이 아니라, 공직 후보자로 출마한 박은미 후보의 설명 책임과 도덕성 문제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이미 공개된 관보와 부동산 등기 자료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의문과 설명 필요성을 전달한 것이다.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핵심 사실관계에 대한 구체적 설명 대신 “사자 명예”, “유가족 상처”, “정치공세”라는 표현만 반복하고 있다.

양평군민이 궁금해하는 것은 복잡한 법률 해석이 아니다.

실제로 상속포기 절차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떤 방식으로 채무 문제가 정리된 것인지, 왜 아직까지 군민 앞에 명확한 설명이 없는지에 대한 답이다.

농협은행 양평군출장소 관련 약 2억 원 규모의 금융기관 채무는 어떤 절차를 통해 처리됐는가.

상속 절차와 채무 관계는 어떻게 정리된 것인가.

또한 평창동 부동산 매각 사실 등이 알려진 상황에서, 금융기관 채무 처리 과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문은 왜 충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가.

양평군민은 지금 단순히 불법 여부만을 묻는 것이 아니다.

법적으로 가능했는가를 넘어, 군민 눈높이에서 납득 가능한 책임 있는 설명과 태도가 있었는지를 묻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군민의 질문에 답하기보다 “정치공세”라는 표현으로 본질을 흐리려 하고 있다.

설명해야 할 사실관계는 그대로인데, 돌아온 것은 감정적 반발뿐이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사적 영역의 문제가 아니다. 군 금고 금융기관 채무와 관련해 공적 책임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수 후보로 출마한 이상 군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양평군민이 듣고 싶은 것은 감정적 반박이 아니다.

상속포기 절차가 실제로 있었는지, 채무는 어떤 방식으로 정리됐는지, 그리고 왜 지금까지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는지에 대한 솔직한 답변이다.

양평군민의 궁금증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는 이제 양평군민 앞에 직접 설명해야 한다.

 

 

 

출처 :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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