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보명 함안군수 예비후보,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무능 행정 끝내야”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3.27 10: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변화로 함안 재도약 이끌 것

 

 

사진.png
사진출처 : https://blog.naver.com/aibikafarm

 국민의힘 이보명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지금의 함안은 변화가 아니라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강도 높은 행정 개혁 의지를 밝혔다.

     

이보명 예비후보는 1954년 12월 23일생으로, 지역 농업과 경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인물이다.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함안농업협동조합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 후보는 함안농협 조합장 3선을 지낸 현장형 리더로, 수년간 지역 경제와 농업을 직접 책임져 온 실무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지도단 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앙 정치와의 협력 기반도 확보하고 있다.

     

그는 함안군의 가장 큰 문제로 인구 감소와 지역 경쟁력 약화를 지적하며, “이대로 가면 소멸 위기를 피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동안의 보여주기식 행정과 책임 없는 정책으로 군민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기존 행정에 대한 강한 비판도 내놓았다.

     

이 후보는 군수 당선 시 다음과 같은 강력한 실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청년과 근로자가 떠나지 않는 주거·일자리 환경 구축

2.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농정 혁신

3.기업 유치 및 창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체질 개선

4.관광 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5.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강도 높은 균형발전 정책

     

이보명 예비후보는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할 때”라며 “군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과감히 버리고, 실질적 성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안을 반드시 살려내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함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보명 예비후보는 “경영인의 실행력과 현장 중심 리더십으로 군정을 혁신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 더 강한 함안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이 정책의 중심이 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료주의를 탈피한 효율적인 군정을 통해 함안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함안군수 선거는 다수의 후보가 경쟁하는 구도로 전개되며 치열한 경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보명 후보의 농업 기반 리더십과 조직 경험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보명 함안군수 예비후보,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무능 행정 끝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