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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민의힘 공천 논란, 단수 공천·내정 의혹 확산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3.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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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선거구서 공정성 투명성 문제 제기 당내 갈등도 깊어져

국힘사진.png

 

 고양시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단수 공천과 사전 내정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당내외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주요 선거구에서 경쟁 없이 후보가 결정되거나 경력 검증 과정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1. 고양시갑 다선거구 관련

고양시갑 다선거구에서는 현역 의원 A가 지역구 변경 후 단수 공천을 받아 공정 경쟁 절차가 생략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공천 전반의 공정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 고양시을 선거구 공천 상황

고양시을 지역에서는 라선거구의 후보 B가 사실상 내정된 상태이며, 마선거구 후보 C 역시 자격 검증 논란에 휩싸여 있다. 특히 후보 C는 경력 일부에 대한 검증 필요성과 주소지 이전 과정에 의문이 제기됐다. 바선거구에서는 현역 의원 D가 단수 공천을 받았다.

  

3. 고양시정 공천 관련

고양시정 선거구에서는 현역 의원 두 명이 컷오프 되었고, 후보 E가 단수 공천을 받았으며, 후보 F는 자격 논란으로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4. 비례대표 인선 관련

비례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당협 사무국장 G에 대해서도 친분 관계가 인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비례대표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공천이 아닌 내정”…당내 반발 고조

관계 개입’으로 요약된다.이번 공천을 둘러싼 공통된 비판은 ‘경선 없는 내정’, ‘자격 검증 부실’, ‘사적 

일부 당원들은 “공천이 아니라 사실상 특정 인물 중심의 사전 내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향후 당내 갈등이 더욱 격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고양시 국민의힘 공천 논란은 정당 민주주의의 핵심인 공천 절차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문제로 평가된다. 이에 고양시 국민의힘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투명한 재검토를 통해 지역 주민과 당원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정당 내부의 견제와 감시 기능이 강화되고, 공정한 공천 문화가 자리 잡을 때야 비로소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을것이다. 이번 논란은 당협 내 갈등과 지역 사회의 불만을 심화시켰고, 앞으로 당협이 책임 있는 조치와 내부 개혁을 통해 변화를 모색하는 모습을 지역민과 당원이 주목하고 있다.

본지는 제보가 들어오면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시대환경저널=[이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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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민의힘 고양시 갑 당협위원회(위원장) 보도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03월 23일자 HOME>정치면에 『"사천인가,시스템인가?" 국민의힘 고양갑, 공천잡음 '점입가경'』이라는 제목으로 '봉우리 봉사단 출신 전면 배치' '돈 공천 및 공천헌금 의혹' '현역의원 부려먹고 팽' 등 국민의힘 고양갑 당원협의회의 공천 관련 당무 및 국민의힘 고양갑 당원협의회 권순영 위원장의 정치 행위에 대하여 보도하였습니다.

 본지 보도 내용 중 '봉우리 봉사단' 출신이 전면 배치되었다는 부분은 사실 확인 결과 고양시 갑 예비 후보들 중 1명이 봉사단 회원인 것으로 확인되어 바로잡습니다. 또한 권 위원장의 금품 수수 의혹은 현재까지 밝혀진 바 없어 해당 기사 역시 바로잡습니다.

 또한 본지 보도에 대해 권 위원장은 다가오는 6. 3. 지방선거와 관련해 고양갑 당원협의회 당무는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으며, 당원협의회 위원장의 정치 행위 역시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본지의 보도는 몇몇 이해관계자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하여 작성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추가적으로 본지는 3월 26일자 『고양시 국민의힘 공천논란, 단수공천 내정의혹 확산』 및 03월 29일자에 『반복되는 공천논란과 '침묵'하는 위원장...고양시 정당 공천, 이대로 괜찮나?』 제목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권 위원장은 고양시갑 다선거구 및 비례대표 인선은 정당의 정상적인 당무 범위이고, 위원장의 남편과 공천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으며, 위원장의 구매 청탁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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