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리시, 경기도 ‘2026년 AI·데이터 정책 우수 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9.23 15: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호우 발생 1∼3시간 전 예측으로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확립

0918 구리시, 경기도 ‘2026년 AI·데이터 정책 우수 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1.jpg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9월 18일 성남 판교 하얏트 플레이스 볼룸 세미나룸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AI·데이터 정책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왕숙천 상류 강우 예보 분석 홍수 예측 체계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왕숙천 상류 강우 예보 분석 홍수 예측 체계 구축’은 한강홍수통제소와 기상청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허브(API 허브)가 개방형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I)로 제공하는 실시간 자료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제미나이의 코딩 기능을 활용해 ‘왕숙천 수위 예측 수학적 모델’과 실시간 관제 체계를 직접 개발한 사례다.

 

이 체계는 왕숙천 유역 내 주요 관측소의 강우량과 티센 가중치, 유출계수, 도달시간뿐만 아니라 팔당댐 방류량에 따른 하류 배수 지연 영향까지 여러모로 분석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예보 기반’과 ‘실측 강우 기반’의 두 가지 예측 곡선을 활용해 실제 수위와의 변동 오차를 평균 5cm 수준으로 크게 줄임으로써 재난 대응 판단의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구리시는 여름철 호우 발생 1∼3시간 전에 수위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 내 경보 기능을 활용해 위험 요인을 즉시 파악하고 둔치 주차장과 하상도로를 통제하는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리시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행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정 현안과 관련된 자료를 발굴하고 분석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구리시, 경기도 ‘2026년 AI·데이터 정책 우수 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