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돌봄양평, 함께 만드는 약속’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9.18 12: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민관 협력으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양평

01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jp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양평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위원장으로 군 관계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주거지원기관 등 지역 돌봄 관련 기관과 분야별 전문가 27명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주거 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에 이어 ‘돌봄양평, 함께 만드는 약속’ 공동서명식을 진행했다. 공동서명식은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선언하고 위원들의 서명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의미를 담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경기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된 이후 ‘양평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사업”이라며 “오늘 출범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복지·보건·주거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는 정기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자원 연계 및 협력사업 발굴 등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돌봄양평, 함께 만드는 약속’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