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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추석 명절 앞서 「우리 동네 새 단장」집중 실시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9.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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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 동의 지역단체 회원·관계 기관 직원 등 700여 명 참여… 주요 지역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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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신동화)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1일 ‘우리 동네 새 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집중적으로 했다.

 

‘우리 동네 새 단장’은 매월 ‘클린구리의 날’에 맞춰 민관이 함께 지역 곳곳을 청소하고 생활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이다. 시는 구리시 전역을 206개 책임 구역으로 나눠 시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80여 개 지역단체와 관계 기관이 함께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 8개 동의 지역단체 회원과 관계 기관 직원, 구리시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구리전통시장과 구리역, 유통종합시장 일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8개 동의 지역단체 회원과 관계 기관 직원, 구리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추석을 맞아 구리시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청정 환경 구리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환경공무관을 투입해 구리전통시장 등 주요 도로를 청소한다.

 

생활폐기물은 9월 24일과 27일에 수거한다. 이에 따라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9월 23일과 26일 오후 8시 이후 집 앞의 지정된 배출 장소에 생활폐기물을 내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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