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자매도시 일본 세토시 공식 방문… 자매결연 20주년 우호 다져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9.15 15: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취임 후 첫 해외 자매도시 방문 세토 도기제 참관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 견학

03-1 특수협과 간담회.jpg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제95회 세토 도기제와 자매결연 20주년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아이치현 세토시를 공식 방문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토시가 이천시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추진됐다. 성수석 시장을 단장으로 이천시 대표단을 구성해 제95회 세토 도기제 행사장 관람과 자매결연 20주년 사진 패널 전시회 관람에 이어 세토시장 접견, 세토구라 뮤지엄과 아이치현 도자미술관 관람 등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또한 이천시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해 나고야시청을 방문했다. 나고야시는 1988년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해 연구개발 거점을 형성하고 산업·대학·행정이 연계된 연구개발을 촉진해 왔다. 이천시 대표단은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 설명(브리핑)을 들은 뒤 운영 체계와 운영 경험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천시와 세토시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 교류를 시작해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교류와 민간 교류, 청소년 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9월 초 이천한일친선협회 민간사절단과 효양고등학교 교류단의 세토 방문에 이어 양 도시의 우정을 더욱 다졌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시와 세토시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지 어느새 20주년이 됐다”라며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한일 두 도시 간 미래지향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자매도시 일본 세토시 공식 방문… 자매결연 20주년 우호 다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