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상반기 거래액 135% ‘대폭 성장’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9.07 16: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6년 상반기 총 거래액 26억 3천만 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35% 급증
  • ‘무제한 배달비 3천 원 상시 지원’과 ‘지역화폐 20% 소비지원금(캐시백)’ 연계로 상승효과 극대화

4 이천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상반기 거래액 135% 대폭 성장.jpg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총 거래액 약 26억 3,3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5% 급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총 주문 건수 역시 8만 4,676건으로 12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의 핵심 요인은 ‘소비자 체감 혜택의 획기적 개편’에 있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도입했던 ‘무제한 배달비 3천 원 지원’ 판촉 행사(프로모션)를 연초부터 연중 상시 지원으로 전격 확대했다.

여기에 이천사랑지역화폐와 연계한 ‘소비지원금(캐시백)’ 지원 강화가 폭발적인 주문 증가를 견인했다. 기존 10%였던 소비지원금(캐시백) 혜택을 지난 4월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기점으로 20%까지 상향하면서 상반기 지역화폐 결제 비중이 약 70%까지 상승하는 등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와 선순환 소비 촉진 효과를 거뒀다.

이 같은 적극적인 지원 정책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졌다. 공공 플랫폼을 이용해 1%의 낮은 중개수수료가 적용되면서 가맹점은 약 1억 9,500만 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소비자 역시 배달비 할인 등을 통해 약 2억 9,000만 원의 부담을 덜었다.

시 관계자는 “민간 배달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비용 증가와 시민들의 외식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혜택 개편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라라며 “하반기에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골목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상반기 거래액 135% ‘대폭 성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