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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미래사회연구회, 2026년도 운영방향 논의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9.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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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차 정례회의 개최... 세부 연구주제 구체화

 고양특례시의회 고양미래사회연구회(회장 김영선)는 8월 24일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단체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선 회장을 비롯해 오영숙 부회장, 양승주, 전희정, 황선경 의원 등 회원 5명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이날 회의에서 ‘미래사회 및 지속가능성’이라는 큰 틀의 주제를 고양시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압축하기로 하고,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와 연계한 도시디자인, AI 기반 스마트 도시 서비스, 탄소중립 도시공간 조성 등을 세부 주제 후보로 논의했다.

연구 방법론과 관련해서는 타 지자체 선진지 벤치마킹과 문헌·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하고, 전문가를 초빙한 주제별 좌담회와 세미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별 전문 분야에 맞춰 세부 과제를 분담하고 추진 일정을 수립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영선 고양미래사회연구회장은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연구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적극 초빙해 세부 주제별 좌담회와 세미나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연구 성과를 조례 제·개정,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집행부 정책 제안 등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양미래사회연구회는 김영선 회장, 오영숙 부회장, 양승주, 전희정, 황선경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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