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의회 김미수 의장,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와 간담회 개최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7.29 15: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임대료 걱정 없는 안정적 거점, '노동권익센터' 구축 필요성 깊이 공감
  • 현장 고충 청취… "노동자 존중받는 더 나은 고양시 이끌겠다" 다짐

0M1A2145.JPG

 

제10대 고양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27일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관계자 4인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노동자들의 현장 고충 청취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관계자들은 전용 사무실 부재로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부 관계자는 “제대로 된 사무실이 없어 매달 임대료를 걱정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시장이 바뀔 때마다 기존 공간을 비워주고 새로운 곳을 찾아 헤매야 하는 불안정성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노총 사무실은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해고나 임금체불 등 억울한 일을 겪는 고양시 노동자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필수적인 권익 보호 공간”이라며 안정적인 거점 마련의 절실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미수 의장은 노동계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공간 마련을 약속하며, “향후 시의 조직개편 및 행정 공간 재편 과정에서 활용 가능해지는 공공 공간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적절한 시 소유 시설 내에 노동권익센터를 제대로 구축하는 등, 노동단체가 임대료 부담 없이 온전히 노동자 지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고양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현장의 단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노동자를 비롯한 모든 고양시민의 삶이 존중받는 더 나은 고양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의회 김미수 의장,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와 간담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