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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지나도 민생 목소리 청취는 계속된다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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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환 시장, 행신2동 통장들과 지역 현안 논의
1. 고양시, 설 연휴 지나도 민생 현장 청취는 계속된다 (1).JPG
고양시 설맞이 민생탐방‘행신2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현장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있은 후,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한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이 없는 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찾아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1. 고양시, 설 연휴 지나도 민생 현장 청취는 계속된다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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