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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 시작… 행정 현장에서 미래를 그리다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1.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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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는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근무 일정 및 운영 전반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이 공공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은 시청과 사업소를 포함한 26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48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시는 연수 운영 설명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작년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만 19세~39세 청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지역사회 및 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행정체험 연수를 비롯한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시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나눠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작은 시작이 앞으로의 꿈과 미래를 여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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