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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최우수 등급 비율 47% 증가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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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비율이 2024년도 평가 대비 4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 내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5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친절 응대와 위생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실시해 온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평가는 지역 내 숙박업소 5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객실 청결도, 먹는 물 관리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등 총 39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35개소, 우수업소(황색 등급) 9개소, 일반업소(백색 등급) 13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업소 35개소 가운데 10개소에는 ‘우수업소 로고’를 배부하고, 전체 최우수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 공개해 방문객들이 숙박업소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월 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다시 실시해 경기도체육대회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숙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최우수 등급 비율 47% 증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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