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최초 작성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1.05 17: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26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량 한눈에 확인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도 ‘양평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최초로 작성·분석·발간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따라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후 영향을 고려하는 제도로, 양평군은 2026년 최초로 해당 예산서를 작성했다.

 

예산서는 각 사업을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발생하는 감축사업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는 배출사업 △온실가스 감축 또는 배출과 직접 관련 없는 중립사업 △향후 감축 또는 배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영향사업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작성됐다.

 

2026년 양평군 예산은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 총 4,642개 사업, 957,668백만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4,282개 사업 790,964백만 원, 특별회계는 215개 사업 138,178백만 원, 기금은 145개 사업 28,526백만 원이다.

이 중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일반회계 179개, 특별회계 5개 등 총 184개 사업으로 분석됐으며,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45,656백만 원, 특별회계 2,948백만 원이다.

184개 감축사업을 통해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량은 총 20,891톤으로, 2025년 감축량 5,052톤 대비 15,839톤 증가했다. 또한 양평군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목표 감축량 12,000톤보다 약 8,100톤 많은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온실가스는 감축량 산정만으로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2년 후 2026년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이 확정된 이후 최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서별 감축사업 수는 △청소과 43개 △기후환경과 40개 △친환경농업과 26개이며, 온실가스 감축량은 △청소과 9,614톤 △기후환경과 3,624톤 △친환경농업과 2,724톤으로 분석됐다. 특히 청소과는 2026년 온실가스 감축량 20,891톤 중 46%를 차지하는 9,614톤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돼 폐기물 부문 감축 노력이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최초 작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