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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도시재생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진리·희망리 노후 주택 10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1.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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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은 홍천읍 진리와 희망리 일원의 사용 연수 20년 이상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다.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홍천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6월 집수리 지원 신청을 접수했으며, 모두 13가구가 신청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홍천군은 12월 29일 진리와 희망리 일원 도시재생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의 공정한 추진을 위해 집수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도시재생 분야 위원 7명과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청 주택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0가구를 집수리 지원 대상 주택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주택 소유자는 단독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1천200만 원 이내에서 집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은 전유부 최대 5백만 원, 공용부는 세대 수에 따라 1천400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사업비의 10퍼센트는 자부담해야 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노후 주택의 안전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개선하는 한편, 골목길 정비 등 주변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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