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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양평 전력구 공사 현장, ESG 경영으로 지역 사회에 모범 보이다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5.12.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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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핵심 가치실현
  • -양서면 국수 생활체육공원 주차장, 수십 년 흔들림 없는 명품 시공으로 품질 입증

 뉴시대환경저널]

(양평)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와 양서면 복포리를 잇는 대규모 전력구 공사가 2024년 12월 23일 착공해 2028년 2월 22일까지 38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공사는 동해안 지역의 대규모 발전력, 즉 동해안과 신가평의 송전선로를 연결하는 500kV HVDC 송전선로 중 분기되는 C/T~동서울C/S 구간을 담당하는 것으로서, 수도권 및 동해안 지역 간 전력 수송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사업 목적은 단순히 전력 공급 능력 확보를 넘어 전력계통의 신뢰도 향상과 전기품질 유지에 중점을 둔 것으로, 수도권 전력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비는 VAT 포함 2,013억 원 규모로 책정되었으며, 송전선로 길이는 전력구 기준으로 약 9,102m에 달한다. 이 중 터널식 전력구는 셀드-터보 머신(TBM)로 9,060m, 네이처럴 어스 머신드 터널링(NATM) 방식으로 42m 구간이며, 수직구 5개소가 포함돼 있다.

 

이번 공사는 ㈜삼안과 ㈜건화에서 설계 업무를 맡고 있으며,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75%)와 진흥기업(25%)이 공동으로 시공을 담당한다. 2025년 12월 23일 기준, 공정률은 약 17.3%로, 공사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양평군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한국전력공사의 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한라건설이 '자연과 사람,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현장의 노력은 물론, 지역 사회의 편의 시설까지도 최고 품질로 시공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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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서면 국수리 한라건설 공사현장 비산먼지 저감장치 설치 후 야간사진

 

**자연과 환경을 위한 선제적 대응

 

한라건설은 이번 양평 전력구 공사를 추진함에 있어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최첨단 비산먼지 저감 장치를 설치하는 등 환경 오염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는 주변 자연환경 보호는 물론, 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 현장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핵심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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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국수리 한라건설 공사현장 비산먼지 저감장치 설치 후 야간사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람 중심 경영 실천

 

현장소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은 “안전한 공사 환경”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매일 아침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한라건설의 경영 철학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방증이다.

 

**지역 사회와의 소통 강화 및 상생 발전에 기여

 

한라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 진행 과정에서 지역 주민 및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경청 및 해결하기 위한 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투명하고 개방적인 방식으로 지역 사회와 교류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의 편의 증진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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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서면 국수리 생활체육공원 주차장 포장공사 후사진

 

특히, 양서면 국수리 생활체육공원 주차장 포장 공사를 진행 하면서 수십 년이 지나도 손상되지 않을 만큼 견고하고 튼튼하게 시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그 품질과 기술력을 입증 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세심하고 완벽한 시공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지역 자재 및 인력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공공 인프라 구축 사업이 지역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상생의 노력은 지역 공동체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전력 인프라 확충의 미래 가치

 

동해안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이 고압직류송전(HVDC) 전력구는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시대로 가는 전력계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특히 수도권 전력 과부하 문제와 전력계통 불안정성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해법으로 기대된다.

 

전력구 공사는 단순한 전력 시설 구축을 넘어, 환경을 존중하고 사람의 가치를 우선하며 지역 사회와 조화롭게 발전하는 한라건설의 ESG 경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수십 년을 내다보는 견고한 시공 품질로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편의를 높이는 모습은 미래 시대를 대비하는 전력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만큼, 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의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 그리고 최고 품질의 시공이 얼마나 중요한지,한라건설은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모범적인 사례가 더욱 확산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뉴시대환경저널=[김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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