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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일 ‘경기도형 통합돌봄’ 주제로 도민대표회의 개최 16일까지 200인의 도민 대표 모집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5.12.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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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도민참여 공론화 실시
  •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

 경기도는 오는 20~2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도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도민대표회의를 개최한다.

도민대표회의란 도민참여 공론화를 통해 경기도 정책을 활성화하고, 도민의 실생활에서 발굴한 다양한 정책 제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는 자리다.

앞서 도는 전문가 토론회, 이해관계자 토론회, 남·북부 권역별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핵심 쟁점을 도출했다. 20~21일 참여할 도민대표회의 200명은 무작위 선택 절반과 공개모집 절반으로 나눠 선발한다. 미래세대 의견 반영을 위해 10명의 청소년참여단도 별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12월 16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주제인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체계를 말한다. 정부는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으며,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된다. 지방자치단체는 시행 시점까지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도민대표회의 논의 과정(12월 20일, 21일)은경기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당일 유튜브(www.youtube.com/@ggholics)로 접속하면 된다.

공론화 결과는 결과보고서 및 영상백서로 제작해 도민에게 공개하고,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범용 경기도 공론화추진단장은 “민선 8기 마지막 공론화 의제는 통합돌봄이다. 올해 진행되는 도민참여 공론화 과정은 대한민국 돌봄 패러다임 변화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 도민참여 공론화 누리집(gg.go.kr/governa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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