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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스모스축제에서 ‘마음 잇는 통합돌봄’ 홍보 활동 전개

  • 유중근 기자
  • 입력 2026.10.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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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의료·요양 통합돌봄 안내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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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신동화)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구리 코스모스축제’에서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마음 잇는 통합돌봄’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통합돌봄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구리시와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추진했다. 시민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신청을 받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통합돌봄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건강 케어 매니저’ 사업과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의료·건강 관리·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의 취지도 알렸다.

 

또한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는 홍보 물품 400개를 지원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 기관과 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의료·요양·돌봄의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통합돌봄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자원이 함께할 때 더욱 촘촘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와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돌봄이 제때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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