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의 중심, 미래를 여는 중리동’ 2026년 제5회 주민총회 개최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9.07 16: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3 이천의 중심, 미래를 여는 중리동 2026년 제5회 주민총회 개최.jpg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9월 4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 야외광장에서 ‘이천의 중심, 미래를 여는 중리동’을 구호(슬로건)로 「2026년 제5회 중리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주요 의제를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사업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총회와 함께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연·전시·체험, 주민자치 생활 실험실(리빙랩) 사업인 ‘중리동 행복마켓’,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분리배출 캠페인 등을 연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마을 축제형 주민총회로 운영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중리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활성화 의제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민들은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직접 의견을 표현하며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중리동 행복마켓’은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이천시 주민자치회 리빙랩 공모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사업으로, 중리동 곳곳에 있는 공방과 청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연결해 지역 내 새로운 상생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복마켓에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 10곳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선보였다.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추가로 행복마켓을 운영하고, 향후 이천 CGV 앞 광장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 필요한 일을 직접 이야기하고 함께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주민자치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여는 중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주민총회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총회를 통해 모인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의 중심, 미래를 여는 중리동’ 2026년 제5회 주민총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