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9개 우수 시군 선정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5.11.27 14: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군 인구 규모 감안 3개 그룹별 평가, 9개 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는 27일 ‘2025년 시군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결과, 건축행정 운영실적이 우수한 9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경기도 중점시책, 시군 자체계획, 건축행정 처리실태 등 도내 31개 시군의 건축행정 전반을 매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집합건물 관리 개선,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을 새로운 지표로 추가해 평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도는 정량·정성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했으며, 그 결과 ▲고양시·하남시·안성시가 ‘대상’ ▲수원시·시흥시·동두천시가 ‘최우수상’ ▲용인시·양주시·이천시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9개 지자체에는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 포상이 이뤄지며, 지역건축사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그룹별 주요 평가 결과를 보면 Ⅰ그룹 대상 고양시는 ▲경기건축문화제 참여도 ▲한옥건축 지원 조례 제정과 관련 예산 확보 ▲도 역점사업 추진 실적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Ⅱ그룹 대상 하남시는 ▲2025년 경기문화제 개최 ▲도 역점사업 추진 실적 ▲집합건물 관리 개선 노력 ▲불법 광고물 정비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Ⅲ그룹 대상 안성시는 ▲한옥건축 지원 조례 제정과 관련 예산 확보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실적 ▲도 역점사업 추진 실적 ▲제도개선과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도는 ‘건축행정 우수시책’으로 ▲용인시 ‘한국건축규정 플러스 체크리스트’ ▲연천군 ‘체류형 쉼터 리플렛 제작’ ▲고양시 ‘건축물 입지 적정성 검토 절차 개선’ ▲평택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대책’ ▲양주시 ‘시민참여 기반 광고물 자율정비체계 구축’ 등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도내 건축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간 우수 시책을 공유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평가는 건축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 대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군의 우수사례를 적극 확산해 건축 인허가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9개 우수 시군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