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육아·가사에 묻어둔 엄마아빠의 노래! 마포구 새우젓축제서 펼친다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8.31 15: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엄마·아빠’라면 거주지와 나이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10월 6일까지 모집
  • 본선 진출자 21명, 새우젓축제서 경연… 총상금 1200만 원, 대상 500만 원

엄마아빠노래자랑 포스터.jpeg

 

육아에 지치고, 가사에 치이고, 직장생활에 쫓겼던 우리의 엄마와 아빠가 오는 10월 마포에서 마이크를 잡고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의 대표 축제인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엄마아빠 노래자랑’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을 챙기느라 자신의 시간과 꿈을 뒤로 미뤄둔 엄마와 아빠에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의 엄마와 아빠라면 거주지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부부가 함께 팀으로 참가할 수 없으며, 개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기성 가수도 참가가 불가하다.

 

노래자랑에 걸린 총상금은 1200만 원에 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 외에도 나루상, 특별상, 인기상, 아차상, 응원상 등 개성 넘치는 부문상이 준비됐으며, 수상자 외 본선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참가 상금이 지급된다.

 

구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예비심사를 진행해 본선에 진출할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자 21명은 10월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한편 이번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사)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이 총감독을 맡아 기획과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족을 위해 잠시 접어뒀던 꿈과 끼를 이번 무대에서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며 “엄마와 아빠에게는 특별한 도전이 되고, 가족에게는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육아·가사에 묻어둔 엄마아빠의 노래! 마포구 새우젓축제서 펼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