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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야경부터 가상현실 여행까지...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새로운 시도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8.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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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강 야경부터 야간 프로그램까지.... 여주의 밤을 즐기는 관광순환버스
  • 오학물놀이장·파크골프장 임시 정류장으로 관광객 편의 제고
  • 현실에서 가상으로... VR로 즐기는 여주관광순환버스 관광지 체험

재단01-남한강 야경부터 가상현실 여행까지...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새로운 시도.jpg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운행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이색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색다른 여주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8월 15일에 개시된 야간 시범 노선은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가며 9월 26일까지 매주토요일 2회(오후 6시 30분/ 8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해당기간 동안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경관과 버스킹 및 플리마켓등 인근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강선을 이용해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임시 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레저 활동과 함께 여주의 주요 관광지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임시 정류장은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5회(오전 2회, 오후 3회) 운영된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 내 이색 육·해·공 관광 VR체험존이 전격 문을 연다. 버스 지상 시점(육), 남한강 수상 시점(해), 항공 시점(공)까지 다양하게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VR 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관광순환버스 주·야간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여주에서 더 오래 머물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앞으로도 여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체류형 이색 관광콘텐츠 발굴로 여주의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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