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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여간 해상 마약 4,348건! 코카인 2,347kg 적발! 마약 청정국 사수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8.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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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 마약사범 총 2,238명 검거, 구속 337명, 불구속 1,901명!
  • 국민 7,900만명이 투약 가능한 코카인 2,347kg 적발 등 대형 범죄 끊이지 않아!
  • 김 의원, “전담인력 확대, 철저한 단속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시급!”

국회의원_김선교_사진.JPG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4월, 강릉 옥계항에 정박 중인 국외 벌크선에 불법 마약류가 밀반입된다는 美 FBI 첩보를 입수한 후, 기관실 코퍼댐에서 코카인 1,700kg를 적발했다. 이 사건으로 관련자 14명 중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국제공조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5월에는 국정원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약 6kg을 국내로 밀반입한 태국인 피의자 1명을 검거, 구속했다. 적발된 필로폰은 약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당시 피의자는 약 2억 원 상당의 합성마약 야바(YABA) 4,000여 정도 함께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21~2026년 7월) 해상 마약범죄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양경찰이 적발한 마약범죄는 총 4,348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21년 518건, 2022년 962건, 2023년 1,072건, 2024년 758건, 2025년 710건, 2026년 7월 기준 328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검거된 마약사범은 총 2,238명으로, 2021년 293명, 2022년 294명, 2023년 461명, 2024년 472명, 2025년 412명, 2026년 7월 기준 306명 등이었으며, 이 중 구속은 337명, 불구속 입건은 1,901명으로 확인됐다.

 

검거 유형별로는 마약 1,601명, 향정신성의약품 526명, 대마 111명 등의 순이었다. 적발된 마약류 중에는 강력한 환각 및 중독을 일으키는 코카인이 2,347.22kg에 달했으며, 이는 약 7,90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추정된다. 이외 양귀비 125,035주, 필로폰 0.59kg, 대마 12.26kg 등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방청별 마약 검거 인원은 서해청이 7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해청 567명, 중부청 424명, 동해청 348명, 제주청 78명, 본청 4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를 크게 웃도는 규모의 해상 마약이 대량으로 적발되는 등 사회적 불안감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마약 청정국 지위를 사수하기 위해 전담인력 확대 및 철저한 단속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첨부자료 1. 최근 5년여간 (2021~2026년 7월 기준) 해상 마약범죄 단속 현황

- 연도별, 지방청별, 마약 유형별 검거 인원 및 처리내용

- 마약 유형별 주요 검거 사례

<최근 5년여간 (2021~2026년 7월) 해상 마약범죄 단속 현황>

구 분

건수(건)

인원(명)

처리(명)

양귀비(주)

필로폰

(kg)

대 마

(kg)

코카인

(kg)

기타

(kg)**

구속

불구속*

총 계

4,348

2,238

337

1,901

125,035

0.59

12.26

2,347.22

48.27

’26년 7월

328

306

34

272

29,370

0.01

5.47

-

6.83

’25년

710

412

53

359

31,601

0.04

3.87

1,700

39.55

’24년

758

472

61

411

29,824

0.05

1.38

612

0.40

’23년

1,072

461

89

372

16,955

0.22

0.58

-

1.00

’22년

962

294

50

244

8,157

0.09

0.03

-

0.25

’21년

518

293

50

243

9,128

0.18

0.93

35.22

0.24

* 불구속 : 양귀비 50주 미만 불입건 인원 포함, ** 기 타 : 합성대마, 케타민, 야바 등

자료 : 해양경찰청

 

<최근 5년여간 (2021~2026년 7월) 지방청별 마약사범 검거 현황>

(단위: 명)

구 분

총계

본청

중부청

서해청

남해청

동해청

제주청

총계

명

2,238

40

424

781

567

348

78

구속

337

16

40

132

115

21

13

불구속

1,901

24

384

649

452

327

65

’26.7월

명

306

-

56

70

102

64

14

구속

34

-

3

13

13

4

1

불구속

272

-

53

57

89

60

13

’25년

명

412

-

49

158

93

82

30

구속

53

-

4

28

11

6

4

불구속

359

-

45

130

82

76

26

’24년

명

472

-

71

188

99

98

16

구속

61

-

9

24

18

10

-

불구속

411

-

62

164

81

88

16

’23년

명

461

-

101

160

134

54

12

구속

89

-

8

32

45

1

3

불구속

372

-

93

128

89

53

9

’22년

명

294

1

70

106

91

22

4

구속

50

1

10

17

19

-

3

불구속

244

-

60

89

72

22

1

’21년

명

293

39

77

99

48

28

2

구속

50

15

6

18

9

-

2

불구속

243

24

71

81

39

28

-

* 불구속 : 양귀비 50주 미만 불입건 인원 포함

* 중부청 : 인천∙평택∙태안∙보령 / 서해청 : 완도∙목포∙군산∙여수∙부안 / 남해청 : 울산∙부산∙창원∙사천∙통영 / 동해청 : 속초∙동해∙울진∙포항∙강릉 / 제주청 : 제주∙서귀포

자료 : 해양경찰청

<최근 5년여간 (2021~2026년 7월) 마약유형별 검거 현황>

(단위: 명)

구 분

총 계

단속

마약*

향정*

대마*

합계

명

2,238

1,601

526

111

구속

337

13

281

43

불구속

1,901

1,588

245

68

'26. 7월

명

306

235

60

11

구속

34

-

32

2

불구속

272

235

28

9

'25년

명

412

320

74

18

구속

53

6

39

8

불구속

359

314

35

10

24년

명

472

359

89

24

구속

61

5

48

8

불구속

411

354

41

16

’23년

명

461

305

134

22

구속

89

1

73

15

불구속

372

304

61

7

’22년

명

294

212

71

11

구속

50

1

45

4

불구속

244

211

26

7

’21년

명

293

170

98

25

구속

50

-

44

6

불구속

243

170

54

19

* 불구속 : 양귀비 50주 미만 불입건 인원 포함

* 마약: 양귀비, 코카인 / 향정(향정신성의약품) : 필로폰, 야바, 엑스터시 등 / 대마 : 대마초, 대마종자, 해시시 등

자료 : 해양경찰청

 

<최근 5년여간 (2021~2026년 7월) 마약유형별 주요 검거 사례>

- 마약: 코카인

연번

사건명

개 요

1

강릉 옥계항

코카인 해상밀반입

◦‘25. 4. 2. 강릉 옥계항에 정박 중인 국외 벌크선에 불법 마약류를 밀반입 한다는 美 FBI 첩보 입수, 기관실 코퍼댐에 코카인 1.7톤 적발 및 관련자 14명 중 5명 구속 9명 국제공조 수사 중

* 코퍼댐 : 탱크 사이 또는 탱크와 기계실 등 중요 구획 사이에 위치

2

해양 밀반입

코카인 유통조직 검거

◦’24. 8월 선박 내 페인트 통에 코카인 원료 은닉, 국내에 코카인 밀반입·제조·유통사범 6명 검거 및 코카인 512kg 적발

- 해외로 도주한 콜롬비아 제조사범 2명 중 1명 국제공조로 스페인에서 체포, 1명 국제공조 수사 중

3

부산신항

코카인 해상 밀반입

◦’24. 1월 브라질에서 출항하여 부산 신항으로 입항한 화물선(72,597t)씨체스트*에서 코카인 100kg 적발

- 국제공조 수사로 브라질에서 관련 국제마약조직범 6명 검거

* 씨체스트(sea chest) : 선박의 운항에 필요한 해수를 공급하기 위해 선저 밑 부분에 해수가 유입되도록 만든 공간

 

- 향정신성의약품: 필로폰, 야바, 엑스터시

연번

사건명

개 요

1

필로폰 밀반입 시도 태국인 검거

◦’26. 5월 유관기관(국정원 등)과 공조로 필로폰 약 6kg(20만명동시 투약가능한 양)밀반입 미수 및 야바 약4천정(시가 2억원상당)을 소지한 피의자 태국인 1명 검거(구속)

2

외국인 해양종사자 마약사범 검거

◦‘23. 2월 거제시 베트남 노래방에서 외국인 해양종사자들을 상대로 마약류(엑스터시)를 판매하고 투약한다는 첩보 입수후노래방 운영자 및 해양종사자 검거, 엑스터시 304정 등 압수

3

부산,경남지역 마약류 유통 조직 사건

◦‘21. 11월부산항만공사 부두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이 주사기가들어 있는 검정 비닐봉지를 발견했다는 신고 접수, 주사기(62점) 국과수에 감정 의뢰 결과 필로폰 성분과 DNA로 2명의 신원 확보,상·하선 수사 확대후 ‘23.6월 마약류 유통 조직범 총 21명 검거

- 대마: 대마초

연번

사건명

개 요

1

대마재배 사범검거

◦’24. 9월 ~ ’26. 3월까지 스마트팜 농작물을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으로 활동하면서 비닐하우스(충북 충주시)내부에 밀실을 설치, 대마재배및 대마초 판매·흡연한 피의자 검거, 대마 7주, 대마초 약 4kg 압수

2

해양종사자 마약 유통

사범 검거

◦’24. 2월 ~ ’24. 10월까지 서남해권 도서지역에서 외국인(태국,베트남)선원, 해양종사자 대상으로 선외기를 이용하여 마약류를 유통한조직원 등 마약류 판매・투약사범 총 17명 검거, 대마 약 3kg 압수

3

외국인 해양종사자 마약사범 검거

◦‘21. 8월 ~ ‘22. 9월 전남 진도군 전복 양식장, 태국 선원들이 피로감을 없애기 위해 필로폰‧야바‧대마 등 상습적 매매‧소지‧투약자 등 피의자 13명 검거

자료 : 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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