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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6개월 만에 다시 국토부 방문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8.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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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천역” 신설 반드시 필요

05-이충우 여주시장 6개월 만에 다시 국토부 방문(1).jpg

 

이충우 여주시장은 1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 구간 내강천역 신설을 재차 건의하고, 역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면담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마련된 자리로, 이 시장은 지난번건의에 이어 강천역 신설이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여주시 동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이 자리에는김광덕 여주 부시장도 배석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는 지리적 여건과 각종 수도권 규제로 인해 성장과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강천역 신설은 단순한 역 하나를 추가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향후 경강선 전철 연장 및 GTX-D노선 운행 등 잠재적 교통수요를 고려할 때 여주역~서원주역(22㎞) 간 중간 역사로서의 강천역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역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여주시의 강천역 신설 요청에 대해 홍지선 차관은“건의하신 내용은 잘 이해했다”며 “역 신설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시 관계자는“여주시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사업 초기부터 강천역 신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여주 시민들의 염원인 강천역이 설치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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