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시, 폭염 대비 도로 살수차 운행 나서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8.04 15: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주요 간선도로 노면온도 저감…시민 온열질환 예방

02-여주시, 폭염 대비 도로 살수차 운행 나서(1).jpg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살수차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살수차 운행은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도로 노면온도 상승으로 아스팔트가 연화·변형되는 것을 막고,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행 기간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7월 27일부터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이며,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살수는 노면온도가 가장 높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7톤 규모의 살수차 1대와 인력 2명이 투입된다.

 

운행 횟수는 폭염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체감온도 33℃ 이상인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하루 1회, 체감온도 35℃ 이상인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하루 2회 이상으로 확대해 살수한다.

 

시는 살수 과정에서 노면이 미끄러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살수량을 조절하고 안전운행을 병행하는 한편, 살수 구간의 노면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여주시 환경사업소 취수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를 확보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살수차를 지속적으로 운행해 도로 노면온도를 낮추고 시민이 느끼는 체감온도를 완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까지 폭염 대비 기간 동안 살수차 운행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시, 폭염 대비 도로 살수차 운행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