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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20개소 중심 안전관리 강화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8.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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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성수기 맞아 계곡·하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

04 계곡 물놀이 안전수칙 포스터.jp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5대 물놀이 안전수칙은 △물놀이 전 준비운동 실시 및 구명조끼 착용 △야간수영·음주 후 수영·안전구역 이탈 금지 △물에 빠진 사람 발견 시 주변에 알리고 즉시 119 신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허기가 있을 때 물놀이 금지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한 무리한 행동 금지 등이다.

     

양평군은 하천, 계곡, 유원지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장소 20개소를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안전표지판 정비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양평군 119시민수상구조대와 협력해 전문장비를 활용한 순찰과 안전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물놀이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 후 입수를 삼가야 하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또한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급류가 있거나 수심이 깊은 곳,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는 큰 즐거움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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