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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민선 9기 출범 첫 이사회 개최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8.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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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0억 원 추경예산 편성...행복상권 조성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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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동화, 이하 재단)은 7월 31일 구리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제4차 추가경정예산과 재단 정관·규정 정비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민생경제 친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지난해 1단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 올해 2단계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재단은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상권으로의 ‘빛나는 도약’을 이끌고, ‘행복 상권 구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핵심 상권 관리 기관으로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3단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상권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외부 공모 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민관 협력 체계 운영 ▲상권 혁신 상인 교육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 운영 ▲우리 동네 PICK! 시민참여 캠페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구리잇다’ ▲특화 거리 경관 조성 등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정관과 규정 정비를 통해 구리시 상권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운영체계를 일부 개선하고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동화 재단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구리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질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상권 관리 기관”이라며 “상권 활성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리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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