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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경안시장서 첫 '직통시장실' 운영…전통시장 현안 청취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7.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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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경안시장서 첫 _직통시장실_ 운영…전통시장 현안 청취 (1).jpg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직통시장실’ 운영을 시작했다.

박 시장은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개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직통시장실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행정자치국장, 자치협력과장, 민원 관련 부서 담당자, 경안시장 상인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안시장의 주요 현안인 주차시설 개선 및 확충, 아케이드 방수공사와 기둥 도색 등 시설 개선, 노후 안개 분사기 시설 정비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건의 사항을 검토하고 처리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민원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 상담에서는 약 140분 동안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차례대로 조치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이번 직통시장실은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소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직통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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