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수석 이천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로 재난안전교육 이수…“시민 안전보다 우선하는 시정은 없다”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7.15 10: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취임 초기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가장 먼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 참석
  • 재난대응 지휘 전문성 강화로 빈틈없는 안심도시 이천 구축 포부 밝혀

1 성수석 이천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로 재난안전교육 이수 1.jpg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초기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재난안전 지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첫 공식 교육 이수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7월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성수석 이천시장이 참석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단체장의 재난 대응 및 수습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한 전국 68명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임기 중 2회 이상 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성 시장은 국가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불·산사태, 폭염, 풍수해 등 실제 재난 대응 사례를 집중 분석했다. 특히 주민 대피령 발령 등 단체장의 핵심 임무를 숙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자 지원 및 복구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며 재난안전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로서의 전문성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수많은 시정 현안이 있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라고 강조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장 먼저 안전교육을 찾은 이유 역시 재난 상황에서 시장이 명확하고 전문적인 지휘력을 발휘해야만 시민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참석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성 시장은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상황 속에서 단계별로 무엇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철저히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대비해, ‘가장 안전한 안심도시 이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성수석 이천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로 재난안전교육 이수…“시민 안전보다 우선하는 시정은 없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