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 본격 추진

  • 김선영 기자
  • 입력 2026.07.09 15: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 대상 사업 안내 완료, 전문 인력이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 통합서비스 시동

(직속기관)6.고양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 본격 추진.jpg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일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사회복지사 등 돌봄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본격적인 밀착 케어 연계에 나섰다.

     

이번 안내는 최일선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장기요양기관과 협업을 유도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거동 불편 어르신을 가정 내에서 선제적으로 돌보는 ‘조기 케어’를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힘든 재가 장기요양수급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다. ▲의사 정기 방문진료 및 처방 ▲간호사의 전문 간호 처치(욕창·도뇨관 관리, 복약 지도 등) ▲사회복지사의 복지자원 연계 등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댁에서 건강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고양시에는 덕양구 4개소(소망의원, 서화한의원, 한마음의원, 심욱섭소아과의원)와 일산동구 1개소(연세365매일의원) 등 총 5개소가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돼 가동 중이다.

     

비용은 수급자 유형에 따라 기본 방문진료비(1회당 약 13만 원 상당)의 5%에서 30% 수준의 본인 부담 비율이 적용된다. 다만, 의료기관(의원·한의원)별 수가 기준이나 어르신의 처치 내용에 따라 실제 청구되는 금액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돌봄 현장 종사자들과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재택 조기 케어 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아울러 시민들께서도 거동이 불편한 가족이 있다면 거주지 인근 지정 의료기관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