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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5일 경안시장서 첫 '직통 시장실' 운영…현장 중심 직통 행정 본격화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7.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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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5일 경안시장서 첫 _직통 시장실_ 운영…현장 중심 직통 행정 본격화.jpg

 

광주시는 민선 9기 박관열 시장의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인 ‘직통 시장실’을 오는 15일 경안시장에서 첫 번째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직통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해결하는 현장 행정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소통 창구다. 첫 운영 장소인 경안시장에서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생활민원을 청취하고 노후화된 시장 환경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직통 시장실’을 통해 행정기관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직통 행정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이동형 행정 기반인 ‘달리는 시장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관용차량을 개조한 달리는 시장실은 시민상담, 정책회의, 민원 접수, 현장 점검 기능을 갖추고 읍면동과 주요 사업지, 지역사회, 학교, 기업, 건설 현장 등 시민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관열 시장은 “‘직통 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곳으로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소통의 시작”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신속히 반영해 복잡한 절차보다 시민과 바로 연결되는 직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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