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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이천농업생명대학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7.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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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한 화합의 장 지역 농업의 미래를 함께 다짐

3 이천농업생명대학 한마음대회 1.jpg

 

이천시는 7월 7일(화) 호법레포츠공원에서 제12회 이천농업생명대학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농업생명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동문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인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개회식,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촌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농업 리더로서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고, 이천 농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재학생 대표와 졸업생 대표가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청렴 이행, 양성평등 결의문을 낭독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에서는 학과와 기수,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라며 "오늘 한마음대회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여러분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더욱 단단한 동문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이천 농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종현 이천농업생명대학 총동문회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동문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는 총동문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농업생명대학은 2008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총 1,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제19기 75명의 재학생이 청년CEO과, 생활농업과, 미래농업과에서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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