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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고양경제포럼서 기업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 김선영 기자
  • 입력 2026.07.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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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산업 대학 연구기관 등 70여 명 경제 정책 추진 과제 방향 공유
  • 민경선 시장 지역 경제의 성장은 기업과 산학연 소통이 핵심

1.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고양경제포럼서 기업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1).jpg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7월 8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81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 및 산·학·연 등에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기업인과 산업계·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여건과 경제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활동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진 사전 질의와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기업 경영환경 개선 ▲기업지원 정책 ▲산업 기반 확충 ▲투자 환경 조성 ▲일자리 정보 공유·홍보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는 물론, 산학연 관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고양경제포럼서 기업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2).jpg

 

한편, 제81회 고양경제포럼에는 중부대학교, 동국대학교 BMC캠퍼스, 한국항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 관계자와 고양상공회의소,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과 산·학·연 협력 강화,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고양경제포럼을 통해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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