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동환 고양시장, 주민 염원 담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서명부 전달받아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5.11.21 12: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고양은평선 식사동 연장 서명에 식사·풍동 주민 약 2만 2천 명 동참
  • 대광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막바지 검토

 이동환 고양시장이‘고양은평선 지하철 연장 추진 모임(이하 지추모)’으로부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의 염원을 담은 주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교통정책과장 등 고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현 지추모(고양은평선 연장(지하철) 추진 모임) 부회장, 김형일 단장, 여계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지추모는 식사동 지역으로의 고양은평선 연장을 염원하는 주민서명 운동을 지난 7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전개했고, 식사동·풍동 주민 등 약 2만 2천 명이 동참했다.

 

지추모 관계자는 “식사·풍동 지역의 급증하는 통행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광역교통 정책으로 철도교통 확충이 시급하다”라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꼭 반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식사·풍동 주민의 숙원이 담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위해 위해 국토부, 대광위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민선8기 주요 시정목표인 ‘사통팔달 교통 허브망 구축’을 위해 지난 해 11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의 신규 노선 반영을 건의했고, 현재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의 타당성 검토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은 고양은평선(새절~고양시청)을 식사 지역까지 연장하는 노선으로, 식사~고양시청~새절~서울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가 구축되면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은평선 식사·풍동 연장 촉구 서명부 전달 (1).jpg

 

고양은평선 식사·풍동 연장 촉구 서명부 전달 (2).jpg

 

고양은평선 식사·풍동 연장 촉구 서명부 전달 (3).jpg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동환 고양시장, 주민 염원 담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서명부 전달받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