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관 협력으로 보건·의료·복지 자원 연계…촘촘한 재활서비스 기반 구축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6.26 14: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5-1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우수상 수상.jp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2025년 추진실적 기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25일 열린 치매관리사업 연찬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관리 기반 구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관리 등 4개 분야 25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양평군은 2025년 1월 1일 자로 치매안심센터를 군 직영 체제로 전환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 운영과 보건소·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확대해 치매 조기 발견율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민선8기 공약사업인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확대’를 통해 소득기준 초과자와 국비 지원 종료자에게도 공백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치매가족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활성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และ 휴식 지원을 위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 운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은 양평군노인주야간단기보호센터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 환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업 운영에 적극 협력한 양평군노인주야간단기보호센터도 이번 연찬회에서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을 함께 수상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이후 모든 직원이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내 병·의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민관 협력으로 보건·의료·복지 자원 연계…촘촘한 재활서비스 기반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