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로 주소 정보 정확도 확보 추진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6.23 15: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주소정보시설 6만 3,618개 현장조사 실시 10년 이상 노후 건물번호판 2,100개 교체

01-1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jp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주소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지역안내판 등으로, 도로명주소의 위치 안내와 주소 식별을 위해 설치된 시설물이다. 우편·택배 배송은 물론 방문 민원 처리와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올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총 6만 3,618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7,180개, 건물번호판 5만3,446개, 기초번호판 1,877개, 사물주소판 1,115개 등이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KAIS’를 활용해 현장에서 시설물 위치와 사진, 훼손 여부, 표기 오류, 시인성 저하 여부 등을 확인·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를 통해 시설물 관리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유형별로 분류해 향후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01-2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jpg

 

특히 군은 일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2,100개를 전면 교체했다. 건물번호판은 개별 건축물의 주소를 식별하는 가장 기본적인 주소정보시설로, 노후화에 따른 탈색이나 훼손, 시인성 저하가 발생할 경우 정확한 주소 확인에 어려움이 생길 수专.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소정보시설은 군민 생활과 행정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정비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명판 등 정비가 필요한 다른 주소정보시설도 신속히 정비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 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로 주소 정보 정확도 확보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