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성인 장애인 대상 ‘치유의 숲 클래스’ 야외 체험 운영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6.19 11: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성인 장애인 대상 ‘치유의 숲 클래스’ 야외 체험 운영.jpg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성인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 ‘치유의 숲 클래스’의 하나로 지난 16일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야외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치유의 숲 클래스’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숲 체험·교육 지원사업(녹색자금)’으로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이 협력해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산림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야외 체험은 ‘손끝으로 만나는 숲, 탄소 발자국’을 주제로 자연을 직접 만지고 느끼며 환경의 소중함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산길을 걸으며 다양한 식물과 자연물을 관찰하고 손으로 만져보는 탐색 활동에 참여했으며 나무 지팡이를 활용한 체조를 통해 자연 속에서 신체활동을 즐겼다. 또한, 솔방울 모빌 만들기, 도토리 날리기, 산수유 열매 관찰 및 시식 등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을 진행하며 숲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냅킨 공예 파우치 만들기와 허브 화분 심기 활동을 통해 종이와 식물 등 자연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심은 허브를 가정으로 가져가 지속적으로 가꾸며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실천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숲에서 직접 식물을 만져보고 체험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내가 심은 화분을 집에서 키울 생각에 기대된다”, “도토리를 날려보는 활동이 신기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김정옥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숲 체험은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성인 장애인들이 다양한 산림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치유의 숲 클래스’는 오는 7월까지 운영되며 자연 탐색과 체험, 만들기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연 친화적 경험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성인 장애인 대상 ‘치유의 숲 클래스’ 야외 체험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