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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 여주 관광 톤온톤」 2차 협업회의 개최… 하반기 적용 확대 본격화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6.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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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사업 연계로 예산 절감…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 인지도 제고 총력

02-「2026 여주 관광 톤온톤」2차 협업회의 개최, 하반기 적용 확대 본격화.JPG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2026 여주 관광 톤온톤(Tone-on-Tone)’ 사업을 하반기에는 행정 전반으로 넓히며 도시 이미지 통일화에박차를 가한다.

 

여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주 관광 톤온톤’ 2차 협업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 점검과 하반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톤온톤’ 사업은 여주시의 관광브랜드인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내내 연속성 있게 추진 중인 핵심 실행 사업이다.

 

상반기 동안 주요 관광지와 축제 현수막, 홍보물 등에 지정 컬러를 지속적으로 적용해 오며 도시 이미지의 시각적 통일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상반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하반기 지정 테마컬러인 ▲블루(Blue) ▲마젠타(Magenta) ▲오렌지(Orange)를 관광·축제 홍보물뿐만 아니라 내부 보고자료와 회의자료 등 행정 분야 전반으로까지 전격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추가 예산 편성 없이, 기존에 진행 중인 사업들과 연계해월별 테마컬러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는‘이동형홍보물(양산)’의 경우, 실제 관광객 참여 유도와 경관 연출 측면에서 큰 호응을얻은 우수 사례로 공유하기도 했다.

 

여주시 문화복지국장은 “상반기부터 톤온톤 색상이 적용된 현수막 등이 점차 확대되면서 도시 이미지의 통일감 제고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러한 취지가 광고업계와 시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하반기까지의 운영 성과와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사업의 지속 추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라는 도시 브랜드를 대내외에 확고히 각인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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